1. 대통령, 나토 만찬서 트럼프 만나 '군용선박 건조' 후속 협의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에르도안 대통령 주최 환영 만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

두 정상은 지난달 G7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한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 실무 협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갖춘 국내 기업을 소개했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708174700001

 

※(관련기사)미국, 한국 조선사에 전투함 정보요청…정상간 건조협력 논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7176352003

※(관련기사)靑 "NATO와 방산 조달 기본협정 체결 위한 협상 개시"

https://www.mt.co.kr/politics/2026/07/08/2026070803401485293

 

2. 한미정상, 적절한 시기에 '대통령 방미 및 골프회동' 추진키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방미와 골프 회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두 정상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의 나토 정상회의 만찬에서 만났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정상이 G7 정상회의 때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며 적절한 시기에 방미와 골프 라운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군용 선박 건조 요청에 협조하겠다고 답했고 양국 정상은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74400001

 

※(관련기사)李대통령, 나토 일정 마치고 몽골로…'방산 파트너십 2.0' 기반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23400001

 

3. 대통령 지지율 6.5% 상승해 54.7%…민주 45%·국힘 29.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상승 반전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6~7일 조사해 8일 발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54.7%로 직전 조사보다 6.5%포인트 올랐다. 하락세를 멈추고 데드크로스에서 벗어난 수치.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이 29.1%로 집계됐다. 민주당은 5.4%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8.2%포인트 내렸다. 조국혁신당은 2.7%.

https://v.daum.net/v/3Hd7JE1yEO

 

4. 당헌·당규 해석논쟁으로 번진 '대표경선 선호투표제'…계파충돌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출 방식으로 도입된 선호투표제를 놓고 8일 당헌·당규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친청(친정청래)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명백한 당헌·당규 위반이라며 원천 무효라고 반발했다. 당헌이 결선투표를 규정한다는 이유다. 반면 송영길 의원은 사표 방지 효과가 있다며 환영했고, 고민정 의원은 투명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이견이 커지자 당 지도부는 심야 회의를 열고 이에 관한 토론을 벌였지만, 이견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088651001

 

※(관련기사)송영길·고민정 뛰어든 與당권경쟁 '난타전'…선호투표제 공방도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093251001

 

5. 송영길 당대표 출마 선언…"대통령 혼자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해서는 안 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민주당의 책임이라며 진짜 여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혼자 가시밭길을 걸어가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승리의 외피를 쓴 패배로 규정하며 전임 지도부를 겨냥하며 구조적 다수 정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56796?sid=100

※(관련기사)김민석, ‘뉴스공장’서 정청래 또 저격···“조국혁신당과 합당 무산, 폭탄 선언식으로 해 일 그르쳐”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081130001

6. 지난 5월 경상수지 386억1000만달러 흑자…역대 최대치

올해 5월 경상수지가 386억1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8일 발표했다.

종전 최대였던 지난 3월(379억3000만달러)을 두 달 만에 넘어섰다. 경상수지는 37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반도체 등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가 378억6000만달러 흑자를 내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5월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62.9% 늘었다. 1~5월 누적 흑자는 지난해 연간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2092965

 

7. 환율 장중 1,500원 하회…5월 29일 이후 처음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8일 장중 1,500원 아래로 내려갔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5월 이후 약 두 달 만.

이날 환율은 주간 거래 마감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7원 내린 1,498.5원을 기록했다. 장 초반 1,510원대에서 등락하다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장에서는 정부의 개입 추정 물량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대감이 환율을 끌어내린 것으로 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36100002

 

※(관련기사)코스피, 5% 급락 7,200선 밀려…코스닥, 10개월만에 800선 하회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35751008

※(관련기사)李대통령 "주가조작은 패가망신…3중 그물에 반드시 걸린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56900001

 

8. 60조 캐나다 잠수함 놓친 K-방산…1천600조 미국 함정시장 조준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에 실패한 K-방산이 1600조원 규모 미국 함정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8일 방산업계가 전했다.

미 국방부와 해군은 최근 국내 조선사에 전투함과 급유함 정보요청(RFI)을 보냈다. 마스가(MASGA) 논의 이후 미국이 함정 역량을 문의한 첫 사례다.

캐나다 사업은 독일에 밀렸으나, 미국 시장에선 중국 견제 등 요인이 한국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080500003

 

9. '계엄의 밤' 저항해 훈장 받은 조성현, 당일 "충성, 계속 작전하겠습니다" 통화 녹취 나와

12·3 내란을 수사 중인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이 조성현 대령의 내란 가담 정황이 담긴 통화 녹음을 확보한 것으로 8일 파악됐다.

조 대령은 계엄 선포 직후인 2024년 12월 3일 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전화를 받아 충성, 계속 작전하겠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대령은 윗선의 지시에 저항하고 후속 부대 출동을 막은 공로로 훈장을 받았으나, 특검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080600111

 

10. , 법사소위에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회부…국힘 반발(종합)

국회 법사위가 8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한 뒤 법안심사소위로 회부했다.

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전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정안은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없애고 수사권을 경찰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한 채 회의장을 항의 방문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38351001

 

※(관련기사)대검 "'사법통제' 보완수사권 필요"…법무부도 우려 표명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51151004

스픽스헤드라인 2026.07.09(목) 07시 (1/3)   시 (1/3)

 

 

11. 허위정보법 적용 플랫폼 지정…네이버·구글 등 8곳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8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적용받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로 국내외 플랫폼 8곳을 지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사업자는 네이버·카카오·네이트·디시인사이드, 해외 사업자는 구글·메타·엑스(X)·틱톡이다. 지난해 말 기준 하루 평균 이용자 수 100만 명 이상인 곳들이다.

이들 사업자는 신고 접수·처리 절차와 자율 운영정책을 마련하고 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해야 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47451017

 

※(관련기사)[일문일답] 방미통위 "풍자·패러디는 플랫폼 자율 판단"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159800017

 

12. 트럼프 "종전 MOU 끝난 듯"…이란 향해 "쓰레기" 맹비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이란과 맺은 종전 양해각서(MOU)가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쓰레기, 병든 사람들이라며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거래는 시간 낭비라고도 했다.

이 발언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재점화한 직후 나왔다. 미군의 이란 내 표적 공습에 이란도 미군 시설을 보복 타격했다.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708159652108


13. 한·미·일, 인도·태평양 지역 SMR 도입 가속화 협력 각서 서명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의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협력각서(MOC)에 서명했다.

외교부는 3국 외교 수장들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3국 외교장관회의에서 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각서는 3국 기업 컨소시엄 구성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담았다. 미국은 국무부 FIRST 프로그램에 10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한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7080756001

 

14. 국세청, '130조원 체납' 전국단위 실태확인 본격 착수
국세청은 8일 전국 133개 세무서에서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식을 열고 130조원 규모 체납에 대한 현장 실태확인에 본격 착수했다.

관리단은 국세 체납자 134만명과 과태료·과징금 등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명 등 558만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3일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실태확인원 5500명이 전화상담과 방문으로 체납 사실을 확인한다.

생계 곤란형은 복지 연계 등 맞춤형으로 관리하고, 고의 회피자는 추적조사로 대응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069300002

15. 육해공사 총동창회 궐기대회 "사관학교 통합 원점 재검토"

육군·해군·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가 8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사관학교 통합 정책에 반대했다.

3군 총동창회가 이 사안으로 함께 집단행동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사관학교 통폐합과 육사 지방 이전의 추진 중단과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총동창회는 국가안보는 실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군사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구성해 객관적으로 정책을 설계하라고 촉구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0806615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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